(출처=이미도 SNS )
이미도가 ‘엄마의 개인생활’의 원조를 공개했다.
이미도는 아들과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 홀로 만끽하고 있는 듯한 연출의 사진인 일명 ‘엄마의 개인생활’ 시리지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꾸준히 공개해온 바 있다.
이미도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엄마의 개인생활’ 촬영은 신랑이 연출,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미도는 ‘엄마의 개인생활’의 원조라며 자신의 어머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몰이 중이다. 이미도와 그의 아들은 앞쪽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지만 친정어머니는 나무를 타거나 물구나무 서기, 해변에서 춤추기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엄마만의 개인생활을 보여주고 있던 것.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5만개와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