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식이법' 통과, 김민식 군 부모 방청객서 눈물

입력 2019-12-10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 군의 부모인 김태양 씨와 박초희 씨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법안인 도로교통법 개정안(민식이법) 등의 통과를 지켜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77,000
    • -1.42%
    • 이더리움
    • 4,591,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7.89%
    • 리플
    • 1,885
    • -12.2%
    • 솔라나
    • 341,200
    • -5.85%
    • 에이다
    • 1,356
    • -10.79%
    • 이오스
    • 1,114
    • +2.58%
    • 트론
    • 282
    • -7.84%
    • 스텔라루멘
    • 67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8.23%
    • 체인링크
    • 23,060
    • -5.06%
    • 샌드박스
    • 744
    • +3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