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성우’ 이용신 누구? ‘달빛천사’로 큰 인기…7만 명 팬들 26억 후원

입력 2019-12-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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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보이스)
(사진제공=올보이스)

가수 겸 성우 이용신이 화제다.

10일 이용신이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삽입곡 리메이크 앨범 ‘Returned Fullmoon’(리턴드 풀문)을 발매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용신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시절 강변가요제에 ‘인터넷B&G’라는 팀으로 인기상을 수상하며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CM송 가수로 활동하다가 2003년 투니버스 5기 성우로 입사하며 본격적으로 성우의 길을 걸었다.

이용신의 대표작은 입사 2년 만에 맡게 된 인기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이다. 루나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당시에도 직접 OST를 부르는 등 남다른 능력을 뽐냈다.

인기에 힘입어 이용신은 15년 만에 ‘달빛천사’ 수록곡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해당 앨범은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마련했으며, 약 7만 명의 팬들은 26억 원을 후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용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발매하고 내년 1월 추가 음원을 발매해 앨범 제작에 돌입한다. 해당 앨범은 크라우드 펀딩의 리워드(음반)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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