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영화 제작사 인수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매수’-대신증권

입력 2019-12-11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1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영화 제작사 인수를 통해 드라마 제작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6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제이콘텐트리는 자회사 제이티비씨컨텐츠허브를 통해 퍼펙트스톰필름 지분 100%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지분 100%를 각각 170억 원, 312억 원에 인수했다.

이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퍼펙트스톰필름의 대표작은 ‘백두산’과 ‘PMC 더 벙커’이며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타짜 원 아이드 잭, 범죄도시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연구원은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영화화처럼 최근 트렌드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라며 “동사는 이번 영화 제작사 인수를 통해 드라마 제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번 제작사 2개 인수를 통해 동사가 보유한 제작사는 기존 드라마하우스와 필름몬스터를 포함하여 4개로 증가했다“며 ”제작사 2~3곳에 대해서도 지분 30~50%를 확보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급증하는 제작물량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향후 5년간 연평균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6% 성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이중원, 홍정인(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2.27] [기재정정]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에 거래 20분 중단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7,000
    • -0.2%
    • 이더리움
    • 2,90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
    • 리플
    • 1,996
    • -1.14%
    • 솔라나
    • 127,500
    • +1.19%
    • 에이다
    • 388
    • -3.48%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2.48%
    • 체인링크
    • 12,930
    • -1.07%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