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는 이날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중소기업 주52시간제를 최장 1년 유예하는 보완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력 2019-12-11 09:09
고용노동부는 이날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중소기업 주52시간제를 최장 1년 유예하는 보완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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