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은 이종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정현욱ㆍ김현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정현욱 씨와 김현구 씨는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됐다.
입력 2019-12-11 13:15
연이정보통신은 이종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정현욱ㆍ김현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정현욱 씨와 김현구 씨는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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