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김윤석→'남산의 부장들' 이병헌…군사정권이 만든 인간군상

입력 2019-12-12 15:17 수정 2019-12-12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87' 이후 '남산의 부장들'까지 韓 현대사 관통하는 영화들

(출처='남산의 부장들' 스틸컷)
(출처='남산의 부장들' 스틸컷)

우리나라의 군사 독재정권 당시를 다룬 또 하나의 영화가 관객몰이를 준비 중이다. 영화 '1987'을 잇는 '남산의 부장들' 얘기다.

오는 2020년 1월 개봉 예정인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당시의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앞서 2017년 개봉한 영화 '1987'이 1987년 전두환 정권 당시 자행된 인권유린을 다뤘다면, '남산의 부장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 총격 사건을 큰 줄기로 한다.

'남산의 부장들'의 관건은 다름아닌 주인공 김규평(이병헌)이다. 박 전 태동령을 암살한 전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를 모티브로 한 해당 캐릭터는 대통령 곁 주변의 서슬퍼런 권력 관계를 새삼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7' 속 박 처장 역을 맡았던 김윤석과 맞닿는 독재정권 속 '괴물'을 어떻게 드러낼 지가 관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40,000
    • +1.51%
    • 이더리움
    • 4,821,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5.42%
    • 리플
    • 1,990
    • +9.52%
    • 솔라나
    • 327,300
    • +4.74%
    • 에이다
    • 1,398
    • +13.75%
    • 이오스
    • 1,127
    • +4.06%
    • 트론
    • 278
    • +6.11%
    • 스텔라루멘
    • 694
    • +1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50
    • +4.16%
    • 체인링크
    • 25,180
    • +10.78%
    • 샌드박스
    • 85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