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17일 퇴임식…내년 총선 출마

입력 2019-12-12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예산안 의결로 퇴임은 19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연합뉴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연합뉴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이달 19일 퇴임한다.

도로공사는 이강래 사장이 19일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29일 도로공사 17대 사장으로 취임한 후 약 2년 만이다.

이 사장은 17일 퇴임식을 하고 18일 2020년 예산안 의결을 위한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강래 사장은 취임 후 ‘사람 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천을 추진했다.

고속도로 사망사고 줄이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올해 역대 최초로 100명대의 사망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순찰원‧요금수납원 등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휴게소 음식의 품질 및 가격 혁신,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마켓 도입 등을 성과로 남겼다.

이 사장은 퇴임사에서 국민의 눈으로 국민을 위한 혁신을 거듭해 줄 것과 4차 혁명기술과 통일시대의 길을 열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이 사장 퇴임 이후 새로운 사장 취임 전까지 진규동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이강래 사장은 내년 총선에서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전북 남원·순창·임실에서 출마를 준비하며 4선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9,000
    • +3.14%
    • 이더리움
    • 3,19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21%
    • 리플
    • 2,125
    • +2.02%
    • 솔라나
    • 135,700
    • +4.63%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56
    • -2.36%
    • 스텔라루멘
    • 248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2.19%
    • 체인링크
    • 13,520
    • +3.52%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