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는 13일 계열사인 프랑스 웹툰 플랫폼 서비스 업체 'DELITOON SAS' 주식 369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약 26억 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78%다. 양수목적은 △경영권 강화를 통한 EU 경쟁 우위 확대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를 통한 신속한 사업추진 △봄툰 및 자체 IP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다.
입력 2019-12-13 16:53
키다리스튜디오는 13일 계열사인 프랑스 웹툰 플랫폼 서비스 업체 'DELITOON SAS' 주식 369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약 26억 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78%다. 양수목적은 △경영권 강화를 통한 EU 경쟁 우위 확대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를 통한 신속한 사업추진 △봄툰 및 자체 IP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