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대구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수주

입력 2019-12-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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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단지' 투시도 (자료 제공=SK건설)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단지' 투시도 (자료 제공=SK건설)
SK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14일 대구 남구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사업은 대명6동 1111번지 일대 3만8752.1㎡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짜리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1002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483억 원으로 추산된다.

대명6동 44구역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과 서부정류장역과 가까운 '더블 역세권'이다. 홈플러스와 관문시장, 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공원 등 상업시설, 문화시설과도 가깝다.

SK건설 측은 “대명6동 44구역은 교통∙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춘 곳”이라며 “SK건설과 포스코건설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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