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인천 부평구 산곡동 현대 111동 105호

입력 2019-12-17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85년 준공 2204가구 대단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07 현대 111동 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1985년 9월 준공된 23개동 2204가구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5㎡다.

신촌초등학교 북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단독 ·다세대 주택, 자연 녹지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마장로와 경원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평3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평도서관, 부평아트존, 아울렛 등 근린 생활 시설이 가깝다. 인근에 부영공원과 부평공원 등 도심 녹지 환경이 풍부하다. 교육기관으로는 부평서여자중학교, 부평서중학교, 부광고등학교, 대정초등학교 등이 있다.

경매물건으로 나온 85㎡는 지난달 2억8200만원에 거래됐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억5400만원의 1회차 입찰에서 유찰된 후 최저가 1억7780만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2월 18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11계. 사건번호 2019-2059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85,000
    • +0.45%
    • 이더리움
    • 4,68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1.98%
    • 리플
    • 2,017
    • -1.51%
    • 솔라나
    • 353,700
    • +0.06%
    • 에이다
    • 1,436
    • -3.23%
    • 이오스
    • 1,188
    • +12.08%
    • 트론
    • 291
    • -1.02%
    • 스텔라루멘
    • 772
    • +1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50
    • +0.88%
    • 체인링크
    • 25,060
    • +3.81%
    • 샌드박스
    • 1,006
    • +67.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