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證, "향후 3개월 코스피 1400~1750p"전망 내놔

입력 2008-09-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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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9일 '토러스 매크로 전략시리즈Ⅱ'보고서를 통해 향후 3개월 코스피 지수는 1400~1750p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미국 신용위험과 글로벌 인플레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 높아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 복원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적정 코스피 수준과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가능성을 고려해 이같은 지수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금융위기 우려로 상승했던 리스크 프리미엄이 하락할 가능성 높아, 안도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안도랠리 이후 주식시장은 '신용위기와 경기'라는 다변수 환경에서 '경기'로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토러스투자증권은 미국 경기에 대해 "미국 경기는 완만한 U자형 회복이 전망된다"며 "미국 제조업 경기가 양호한 가운데 미국 주택경기 하강세 역시 완화되고 있으며 비버블 지역의 주택가격은 오히려 상승 반전중"이라고 설명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글로벌 인플레 압력이 10월을 고점으로 둔화될 가능성과 미국 부동산 경기 안정으로 미국소비심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주가 상승의 트리거(Trigger, 방아쇠)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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