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안전벨트 '미착용' 반박, '오착용' 사과는 없었다

입력 2019-12-1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은 안전벨트 논란 뒤 씁쓸한 뒷맛

(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예은이 방송 출연 당시 안전벨트 오착용 논란에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앞서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이 불거지자 강한 불쾌감을 내비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다.

예은은 지난 11월 26일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출연 이후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자가용을 운전하는 장면에서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점을 두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잇따른 것. 일부 언론이 해당 의혹을 보도하면서 파장이 확대됐다.

이에 예은은 27일 SNS 게시물에서 "해당 장면에서 팔을 벨트 위로 빼서 제대로 보이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슴과 배 위로 착용한 상태였다"라고 부연했다. 여기에 "팩트체크 없이 보도된 기사는 논란을 생산하기 위한 것인가"라고 날을 세우기도 했다.

예은의 해당 해명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일축한 발언이었지만, 한편으로 오착용을 인정한 것이기도 했다. 예은의 말에 따르면 그는 운전 중 내내 왼팔 겨드랑이 아래로 안전벨트를 '잘못' 착용했던 셈이다. 그리고 이같은 오착용은 사고 시 갈비뼈 부상 등 심각한 부상을 야기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4,000
    • +0.08%
    • 이더리움
    • 2,86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1%
    • 리플
    • 2,074
    • -1.61%
    • 솔라나
    • 121,200
    • +0.5%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33%
    • 체인링크
    • 12,560
    • -1.26%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