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 입원 예정…올 들어 3번째 입원

입력 2019-12-18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연합뉴스)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연합뉴스)

백수(白壽ㆍ99세)를 맞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보인다.

신 명예회장의 장남 신동주 전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30분 경 신 명예회장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DJ 측은 “조금 더 원활한 영양공급과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위해 재입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도 “후견인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이 서울아산병원에 단기 입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입원하게 되면 올들어서만 3번째다.

지난 7월 신 명예회장은 케모포트라는 시술을 받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입원해 열흘 만에 퇴원했다. 케모포트는 약물 주입과 수혈, 채혈을 위해 체내에 삽입된 중심정맥관으로 약물이나 영양공급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된다.

이어 지난달에는 탈수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2주만에 소공동 거처로 돌아갔다. 당시 신 명예회장의 후견인 사단법인 선 측은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가 다소 회복되어 병원 측과 협의 후 퇴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 명예회장은 주민등록상 올해 97세이지만 실제로는 1921년생으로 올해 백수를 맞았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3]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이행현황)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4] 이사회의성별구성의무준수현황(자율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3,000
    • +0.37%
    • 이더리움
    • 3,260,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2%
    • 리플
    • 2,117
    • -0.05%
    • 솔라나
    • 137,800
    • +0.51%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6
    • +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23%
    • 체인링크
    • 14,000
    • +1.89%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