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엔터테인먼트는 10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에 의해 회사발행주식을 양수할 예정인 에이치씨파트너스의 대리인 김덕수씨가 주식양수도 대금을 완납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의 은행통장과 인감을 받은후 아무런 권한없이 33억1200만원 규모의 수표를 무단 인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도난된 수표 5매는 각 은행으로부터 미지급증명서를 발급 받아 지급정지된 상태이고, 법원에 제권판결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0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에 의해 회사발행주식을 양수할 예정인 에이치씨파트너스의 대리인 김덕수씨가 주식양수도 대금을 완납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의 은행통장과 인감을 받은후 아무런 권한없이 33억1200만원 규모의 수표를 무단 인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도난된 수표 5매는 각 은행으로부터 미지급증명서를 발급 받아 지급정지된 상태이고, 법원에 제권판결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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