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 최대주주 지분 21.79%로 확대

입력 2008-09-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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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는 10일 최대주주인 장명식 대표와 특별관계자가 주식 29만5056주(2.25%)를 장내매수해 장 대표 외 특별관계자 2인의 보유지분율이 19.545에서 21.79%(285만623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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