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카발린 일본 특허 획득…미국ㆍ유럽 특허 심사 중

입력 2019-12-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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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는 4월 국내 시판 개시한 카발린CR서방정(프레가발린 1일 1회 서방정)의 제제특허가 12월 10일자로 일본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통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감마아미노부틸산 (γ-amino butyric acid) 구조의 프레가발린은 필수영양소인 아미노산 구조여서 경구 투약 시, 에너지 사용을 동반하며 특수 수송체(transporter )를 통해 주로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훈식 지엘팜텍 대표이사는 “해당 특수수송체들이 소장 상부에 집중돼 통상의 서방형 설계로는 장시간에 걸친 프레가발린의 흡수를 유도해낼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왔다”며 “당사의 경구 투약 시 짧은 시간 내 원래 정제 크기의 수배 이상의 크기로 부피가 확장되는 프레가발린 함유 3층 특수 구조 제형은 10월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2건의 특허에 대해 등록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일본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통지를 받게 돼, 현재 심사 절차 진행 중인 미국, 유럽 등의 심사 전망을 밝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엘팜텍은 앞서 허가 받은 150 & 300mg 제품에 이어 점점 사용량이 확대되고 있는 1일 75mg 제품에 대해 2018년 12월 임상1상 시험 IND 승인을 받아 서울아산병원에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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