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 공시] CJ대한통운ㆍ현대로템ㆍ위지윅스튜디오ㆍ코미팜 등

입력 2019-12-2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2-20 08:2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계룡건설산업, 계열회사에 6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CJ대한통운, 美자회사에 1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솔홈데코 김경록 대표이사 신규선임

△한진중공업, 681억 규모 인천 원창동 부지 처분 결정

△SK디스커버리, 박찬중 대표이사 신규선임

△상신브레이크, 보통주 1주당 100원 배당

△신도리코, 대표이사 이병백ㆍ권오성으로 변경

△세진중공업, 15억 규모 자사주 장내매수

△현대로템, 한국철도공사와 6386억 규모 구매 계약 체결

△대한해운, 4385억 규모 LNG선 2척 조달 투자

△위지윅스튜디오, 에이앤피커뮤니케이션즈 125억 원에 인수

△위지윅스튜디오, 에이앤피커뮤니케이션즈 경영진 대상 유상증자 결정

△제이에스티나 “김기석 대표 등 임직원 구속 수사 중”

△이녹스첨단소재, 주당 0.03주 주식배당결정

△아이엠, 초가속 열소재 발열 디바이스 특허 취득

△큐로컴, 26억 원 규모 계약 수주

△케이프, 자산 재평가로 39억 원 차익

△중앙오션, 41억 원 단기차입 결정

△케이엠, 주당 0.015 주식배당 결정

△동아화성, 10억 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리노공업, 주당 1200원 현금배당 결정

△라파스, 마이크니들 제조장치 중국 특허 취득

△미래에셋대우스팩2호, ‘애니플러스’로 상호 변경

△엠벤처투자, 홍성혁ㆍ천승욱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루미마이크로, '다이노나'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결정 철회

△나인컴플렉스, 중국 신규 법인 지분 취득 5

△어보브반도체, 자기주식 5만 주 처분 결정

△쌍용정보통신, 건강보험공단 정보시스템 관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조회공시] 에스제이케이,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관련

△피제이메탈, 포스코와 244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이진,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 호주 임상 1상 시험 승인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주식 27억 원 규모 취득

△이스트소프트,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아난티, 자회사에 1066억 원 규모 담보제공 결정

△골프존카운티, 계열사 남양레저 주식 256억 원 규모 취득

△[조회공시] 네오셈, 현저환 시황변동 관련

△코미팜, 전이암 바스켓임상ㆍ1/2상 동시실시…미국 FDA 시험계획 승인

△거래소, 코디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휴맥스, 미국 관계사 지분 281억 원 규모 취득 결정

△[조회공시] 이에스에이,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나인컴플렉스, 2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슈피겐코리아, 주당 1300원 현금배당 결정

△에스제이케이 “채권자 파산 신청에 대응 예정”

△캔서롭 “이장우 전 대표ㆍ박영규 전 부사장 배임 혐의 고소장 제출”

△셀트리온제약, 주당 0.05주 주식배당 결정

△에스모, 최대주주 담보제공 주식 전량 반대매매

△코웰패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철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35,000
    • -2.18%
    • 이더리움
    • 4,67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3.59%
    • 리플
    • 1,910
    • -2.25%
    • 솔라나
    • 322,200
    • -4.51%
    • 에이다
    • 1,291
    • -6.58%
    • 이오스
    • 1,094
    • -3.27%
    • 트론
    • 268
    • -3.25%
    • 스텔라루멘
    • 632
    • -8.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550
    • -3.28%
    • 체인링크
    • 24,120
    • -3.6%
    • 샌드박스
    • 872
    • -1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