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충당금 환입ㆍLAH 개발 일정 지연 ‘목표가↓’-NH투자

입력 2019-12-20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0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충당금 환입과 LAH 개발 일정이 지연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장기로는 긍정적 모습이 기대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연구원은 “수리온 관련 지체 배상금 1300억 원에 대한 축소 판결을 추가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일회성 이익 발생이 예상한다”며 “하지만 시간적 제약 등으로 연내 판결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며, 관련 충당금 환입 효과 발생 시기는 2020년 상반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차세대 무기체계인 KFX 및 LAH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2023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LAH(차세대 무장헬기) 사업 일정이 부분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양산계약 체결 시점도 기존 2021년에서 2022년으로 지연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미중 무역갈등의 해소 여부와 관계없이 안정된 매출성장이 예상되며, 일회성 이익을 배제한 경상이익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확인했다”며 “또한 핵심 과제인 KFX 개발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5]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4,000
    • -2.11%
    • 이더리움
    • 3,090,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77%
    • 리플
    • 2,105
    • -3.62%
    • 솔라나
    • 129,200
    • -0.92%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4.33%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