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아피톡스 미국 투자 유치 중....내년 상반기 임상3상 개시”

입력 2019-12-20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스코비가 바이오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20일 “계열사 아피메즈에서 개발중인 신약 ‘아피톡스’에 대한 미국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FDA 임상 3상 연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피톡스’는 꿀벌의 독(봉독)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약이다. 골관절염과 다발성경화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는 임상3상에 대한 허가를 받은 상태로, 임상 연구비가 확보되면 즉시 임상3상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다발성경화증 임상3상 진행에 수백억 원의 임상비용이 소요돼 그간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 전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며 “특히 다발성경화증 환자가 많은 미국에서 ‘아피톡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으로, 최근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신약으로 최종 승인을 받는다는 가정 하에 시장가치르 평가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인스코비는 다양한 평가를 바탕으로 미국 투자자들과 임상 비용에 대한 투자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임상3상 사전 준비작업을 위해 계열사 아피메즈의 유상증자도 올해 안에 마무리 한다는 구상이다. 미국에서 투자 유치 및 임상을 담당할 미국 현지법인 설립도 추진 중에 있다.

이밖에 지난 8월에 특허를 취득한 발모 촉진 관련 연구도 순항하고 있다. 국내 유명 바이오기업으로 부터 줄기세포를 공급받아 추가 연구에 돌입한 상태다. 관련 연구는 줄기세포가 체내에 식립돼 반응하는 구조이기에 양질의 줄기세포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바이오 사업에 많은 투자를 진행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결과물과 성과를 보여줄 시기”라며 “미국 투자 유치 협상에 최선을 다해서 신약 최종 허가까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유인수, 구자갑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3]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2026.01.21] 단기차입금증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9,000
    • +8.82%
    • 이더리움
    • 2,967,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9.96%
    • 리플
    • 2,059
    • +1.43%
    • 솔라나
    • 125,400
    • +4.5%
    • 에이다
    • 394
    • +2.07%
    • 트론
    • 404
    • +1.51%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6.81%
    • 체인링크
    • 12,710
    • +3.84%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