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제3자배정을 통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는 140만6053주로 신한은행에 출자전환을 통해 배정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12-20 17:28
삼부토건이 제3자배정을 통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는 140만6053주로 신한은행에 출자전환을 통해 배정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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