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칼, “공동 경영 유훈 어겨”…조현아ㆍ원태, 형제 갈등에 강세

입력 2019-12-23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대 회장의 형제간 공동 경영 유훈을 어겼다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난하고 나서자 한진칼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칼은 23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29% 뛴 4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이날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을 통해 ‘한진그룹의 현 상황에 대한 조현아의 입장’이라는 자료를 냈다.

조 부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선대 회장은 생전에 가족이 협력해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고 말씀하시는 등 가족에게 화합을 통한공동 경영의 유지를 전했다”면서 “하지만 조원태 주식회사 한진칼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6,000
    • -3.06%
    • 이더리움
    • 3,022,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721,000
    • +3.15%
    • 리플
    • 2,014
    • -2.14%
    • 솔라나
    • 125,500
    • -3.83%
    • 에이다
    • 372
    • -3.13%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45%
    • 체인링크
    • 12,940
    • -3.65%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