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오토닉스' 등 2019년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입력 2019-12-2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 우수 기업연구소 공모 결과 35개 사를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하고 24일 ㈜에이텍티앤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연구개발 역량 및 기술사업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우수한 기업연구소를 발굴ㆍ육성해 기업 연구개발(R&D)분야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도입됐다.

지난 2년간 식품ㆍ바이오 등 일부 분야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해 13개를 지정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대상 분야를 제조업 전 분야로 확대해 본격 시행했다.

이번에 지정된 35개 우수 기업연구소는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이다.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연구소는 지정서와 현판수여,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정부 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우수기업연구소 중㈜에이텍티앤은 RFID 기반의 대중교통요금 결제기술로 국내외 교통카드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연구성과 인센티브 및 학위과정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여, 전 직원의 22%가 다양한 전공의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우수기업연구소와 더불어 4만여 개 기업 부설연구소가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수기업연구소는 4만여 개의 기업연구소가 나아갈 혁신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수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혁신 성장을 견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0,000
    • -0.06%
    • 이더리움
    • 2,93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12%
    • 리플
    • 2,161
    • -0.64%
    • 솔라나
    • 122,100
    • -1.61%
    • 에이다
    • 416
    • +0%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1.46%
    • 체인링크
    • 12,920
    • -0.62%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