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울시)
서울시가 동안복지재단과 함께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쌀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기부 전달식을 치른다.
동안복지재단은 2017년 쌀 6448포, 2018년 쌀 6438포에 이어 올해에도 7223포(1억900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이 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서울시가 동안복지재단과 함께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쌀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기부 전달식을 치른다.
동안복지재단은 2017년 쌀 6448포, 2018년 쌀 6438포에 이어 올해에도 7223포(1억900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이 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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