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계 대표 선승 '적명스님' 입적…실족사 추정

입력 2019-12-24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문경 희양산 봉암사' 적명스님이 입적했다. 경찰은 실족사로 추정 중이다.  (사진제공=문화재청)
▲경북 '문경 희양산 봉암사' 적명스님이 입적했다. 경찰은 실족사로 추정 중이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한국 불교계의 대표 선승 가운데 하나인 경북 문경 봉암사의 '적명스님'이 24일 입적했다. 향년 96세.

경찰과 대한불교조계종 등에 따르면 적명스님은 이날 오후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 근처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사찰 뒤 희양산에 올랐던 적명스님은 하산 길에 다른 승려들과 떨어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스님이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적명스님은 평생 선원과 토굴에서 참선 수행에 집중한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선승으로 평가받는다. 참선 수행도량인 봉암사에서 큰 어른을 뜻하는 조실 요청을 마다하고 수좌로 있으며 후학을 양성해 왔다. 그는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00,000
    • -0.74%
    • 이더리움
    • 2,72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8.2%
    • 리플
    • 1,999
    • -0.6%
    • 솔라나
    • 114,900
    • -0.69%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76%
    • 체인링크
    • 12,090
    • -0.66%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