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제3자 제안 공고

입력 2019-12-2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026년 개통

서울시는 내년 3월 25일까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2단계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2021년까지 실시협약 체결, 202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제안사의 자격조건을 평가하는 1단계의 서류 제출기한은 1월 28일이다. 기술 및 가격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단계는 3월 25일까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진 안전총괄실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상습 정체 해소와 주간선도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중랑천을 중심으로 동북권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0.4%
    • 이더리움
    • 2,848,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92%
    • 리플
    • 1,979
    • -1.05%
    • 솔라나
    • 122,900
    • -0.65%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1.69%
    • 체인링크
    • 12,720
    • -1.47%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