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브랜드 감성 담은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출시

입력 2019-12-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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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차종 개발서 얻은 경험 집약한 'N 퍼포먼스 파츠'…기존 '튜익스' 대체할 브랜드 내년 출시

▲현대자동차가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26일 출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26일 출시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26일 출시했다.

N 퍼포먼스 파츠(partsㆍ부품)는 현대차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집약해 만든 외ㆍ내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차종과 N 모델 등에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상품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N 퍼포먼스 파츠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N 퍼포먼스 카’를 모티브로 제작됐고, 벨로스터 N을 대상으로 리얼 카본ㆍ알칸타라 소재의 디자인 및 성능 상품으로 구성됐다.

N 퍼포먼스 파츠는 △리얼 카본 소재의 스포일러, 디퓨져 등의 외장 파츠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파킹 레버 등의 인테리어 파츠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경량휠 등 총 12개의 디자인 및 성능 향상 품목을 적용해 달리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N퍼포먼스 파츠 적용 차량을 확대 출시하는 한편, 2020년에는 기존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였던 튜익스(TUIX)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 출시 및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N 이외의 차량에도 N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 만족 및 튜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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