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말고 즐겨라!' 유재석X엘리하이 초등 영어 학습 선보여

입력 2019-12-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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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은 영어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건 물론, 재미와 자신감을 붙이는 시기다. 이때 영어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꾸준히 학습한다면 이후 영어는 어려운 과목이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된다. 전문가들이 초등학교 시기는 '영어를 잘하는 법'이 아닌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이유다.

이에 초등 영어 학습을 위해 전통적인 학습지가 아닌 '초등 인강'을 찾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유재석 광고로 학부모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엘리하이도 그중 하나다. 엘리하이는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 인강 브랜드로 태블릿 PC와 스마트펜, 스마트교재 등을 활용한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이 학습도 놀이처럼 즐기며 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이 광고하는 엘리하이는 학습지와 달리 인강만 가질 수 있는 장점인 '강사'에 집중했다. 명문대출신, 방송출연 강사, 유명교재 저자, 어학원 강사 등 각 영역에서 검증된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하여 초등 인강 가운데서도 엘리하이는 높은 강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영어 강의는 약 3,000개 이상의 압도적 수를 보유하고 있어 원하는 강사의 원하는 강의만 골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영어학습의 골든타임인 초등 시기를 흥미의 문제로 놓치지 않도록 콘텐츠도 다각화했다. 특히 영어에 대한 부담은 덜고, 오히려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게 돕는 '스마트그래머+'와 '엘리통합영어', '영어도서관'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알파벳이나 파닉스처럼 기초적인 영어 학습부터 고난도 리딩, 영문법까지 학습할 수 있어 예비초등학생부터 저학년, 고학년까지 모두 학습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엘리하이는 영어뿐만 아니라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과목 강의와 비교과 컨텐츠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하고자 하는 학부모를 위해 전과목 7일 0원 무료체험을 진행 중이다. 최정상급 강사진의 강의부터 심화•경시 강좌, 1:1 맞춤 관리까지 유료회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현재 엘리하이 무료 체험 시 한정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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