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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국 후즈후피부과 원장이 2020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에 초청받아 ‘실제 사례를 통한 개인 맞춤형 안티에이징 시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2020년 22회를 맞는 대규모의 국제미용성형학회로, 글로벌 성형 및 피부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2020년 1월 30일부터 2월1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IMCAS에서 홍경국 원장은 실루엣 소프트와 엘란쎄의 제조사인 영국 싱클레어사의 초청을 받아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강단에 오른다.
홍경국 원장이 이끄는 후즈후피부과는 영국 싱클레어사(Sinclair 社)가 인증한 아시아 유일의 국제의료자문위원 병원이다. 의료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홍경국 원장은 전 세계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핸즈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은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가 콜라겐 생성을 통해 본연이 가진 볼륨감을 되살린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으며 대표적 시술에는 실루엣소프트, 엘란쎄 등이 있다. 실루엣소프트나 엘란쎄와 같은 프리미엄콜라겐 시술의 경우 환자의 피부특성에 대한 이해와 시술 이후 자가 콜라겐 생성에 따른 볼륨감을 예측해 진행해야 하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홍경국 원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학회에서 안티에이징 시술의 노하우를 각국의 의사분들에게 강연하는 부분이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유럽에 비해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출발은 늦었지만 테크닉은 그 어느 곳 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안티에이징 시술 테크닉과 노하우를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