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서플러스글로벌과 561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입력 2019-12-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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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서플러스글로벌과 561억 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클러스터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 후 15개월이다.

공사 공급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통삼리 통삼일반산업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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