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웨이브, 5천만불 수출탑 위업 달성...변응헌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입력 2019-1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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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웨이브가 올해 12월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변응헌 대표이사가 수출확대 및 국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5천만불 수출탑의 영예를 안은 ㈜우인웨이브는 수영복을 제조∙생산하는 기업으로, 연간 1천만 장 이상을 수출하는 국내 최대의 수영복 수출기업이다. 또한 지난 1982년 변응헌 대표이사가 우인실업㈜으로 창립한 이래 38년간 수영복 제조에 집중하고 있는 ㈜우인웨이브는 단일 아이템을 제조∙수출을 진행하는 업체 중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기업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영복 생산이 가능한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가격, 품질, 납기 등 모든 면에서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을 만족시키며 수출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등의 해외 생산기지 확보 및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성장해 온 ㈜우인웨이브는 2017년 508억 원, 2018년 5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600억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영복 단일 품목으로는 전무후무한 천만 장 생산, 오천만불 수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성과가 더욱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우인웨이브 관계자는 “2005년 캄보디아 현지 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2011년 베트남에 제2의 해외 법인을 잇따라 설립하는 등 중소기업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과감한 투자와 의사결정을 비롯해 전사적인 비전공유를 통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오늘날의 성과로 돌아왔다”라며 “향후 Gym Sports Wear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자회사 우인에프씨씨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원동력을 바탕으로 외형 매출 1,000억 달성을 위해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우인웨이브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하는데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본사 사옥에 문화공간인 우인아트홀을 만들어 어린이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인 딩동댕 음악회을 비롯해 피아노 콩쿠르, 다양한 문화공연 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및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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