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는 전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사주 2만4000주를 수증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수증금액은 3억9000만 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1.6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임직원 근로의욕 고취 및 성취동기 부여를 위한 증여를 조건으로 전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무상 수증했다"며 "수증받은 자기주식을 향후 임직원 근로의욕 고취 및 성취동기 부여를 위하여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12-27 14:22
플리토는 전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사주 2만4000주를 수증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수증금액은 3억9000만 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1.6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임직원 근로의욕 고취 및 성취동기 부여를 위한 증여를 조건으로 전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무상 수증했다"며 "수증받은 자기주식을 향후 임직원 근로의욕 고취 및 성취동기 부여를 위하여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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