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장동윤이 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장동윤은 최근 엘르와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시절 자작시로 대회에 입상하고 토론대회에 출전했던 경험에 이야기하며 “세상에 관심이 많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영향력이 조금 더 큰 직업을 갖게 됐으니 언젠가 이 힘을 좋은 데 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배우가 되기로 했을 때 두려움은 없었냐는 지룬에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과감하게 내리고, 밀어붙여야 싶을 때면 불도저처럼 덤벼드는 편"이라고 답했다.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장동윤은 차기작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