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5년 전 죽을 죄’ 음주사건 소환 “매니저 휴가, 면도라도 할 걸”

입력 2019-12-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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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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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자신의 음주사건을 스스로 소환했다.

노홍철 음주사건은 29일 진행된 MBC 연예대상 무대 위에 그가 올라와 직접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한 음주사건은 5년 전에 발생했다. 그는 수상소감을 전하는 동안 ‘5년’이란 단어를 수차례 언급했다. 죽을 죄라고 표현한 그는 죽을 때까지 그 무게를 견디고 살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홍철은 매니저 또한 자신이 당연히 못 받을 거라 생각해 휴가를 갔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면도라도 하고 올 걸 그랬다고 머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노홍철 음주 사건에 대해 “대리운전(업체 광고) 모델을 하고 있었는데, 짧은 거리를 가면서 대리를 부르면 ‘젊은 사람이 놀면서 그런다’고 기분 나빠 하실 것 같았다”며 “제가 운전을 했다가 이렇게 죄송스런 일이 생겼다”고 사과한 바 있다.

그는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등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고, 자숙 뒤 1년여 만에 방송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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