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입원 첫날부터 입원급여금을 보장하는 'ZERO 메디컬 보험’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해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 입원 첫 날부터 입원급여금을 보장한다.
상급종합병원과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에는 추가로 입원급여금을 보장해 하루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응급실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았을 때는 응급실 치료비를 보장받고, 수술특약과 재해골절특약 등의 특약가입을 통해, 수술급여금과 재해골절치료비, 깁스치료비를 보장받는다.
10년마다 계약이 갱신되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 때마다 지급되는 만기지급금은 건강관리자금 및 여행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초 보험계약 시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 보장기간 및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