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채권자인 박승민 외 50명이 주주총회결의금지 및 효력정지 등 소송을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12-31 18:05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채권자인 박승민 외 50명이 주주총회결의금지 및 효력정지 등 소송을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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