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신년토론’ 유시민 vs 진중권, 토론 전부터 신경전…“설전 아닌 야단 친 것”

입력 2020-01-01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중권(왼), 유시민 (출처=JTBC '신년토론' 방송캡처)
▲진중권(왼), 유시민 (출처=JTBC '신년토론' 방송캡처)

유시민과 진중권의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에서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이창현 국민대 교수, 정준희 한양대 겸임 교수가 출연해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유시민과 진중권이 장외 설전을 벌였다. 우리 제작진이 두 분 안 나오는 게 아닐까 걱정들을 많이 했다”라며 “내가 그건 그 두 분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더 열심히 나올 거라고 했고 그렇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유시민은 “난 설전하지 않았다. 설전이 아니라 진 교수가 저를 야단치는 것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중권 역시 “저는 유 작가님 나오는 거 모르고 나왔다”라고 말하며 묘한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중권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계좌추적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을 저격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 SNS를 통해 설전 아닌 설전을 펼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39,000
    • -4.59%
    • 이더리움
    • 2,844,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1.94%
    • 리플
    • 2,003
    • -4.66%
    • 솔라나
    • 116,700
    • -6.57%
    • 에이다
    • 374
    • -4.1%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3.25%
    • 체인링크
    • 12,110
    • -4.65%
    • 샌드박스
    • 119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