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설 명절 앞두고 정부 비축 수산물 4967톤 방출…최대 30% 할인

입력 2020-01-0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통시장 우선 공급

▲지난해 추석 때 서울시내 한 전통시장 전경. (이투데이DB)
▲지난해 추석 때 서울시내 한 전통시장 전경. (이투데이DB)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4967톤을 방출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3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 명태 3654톤, 오징어 351톤, 갈치 137톤, 고등어 339톤, 참조기 421톤, 마른멸치 65톤 등 정부 비축 수산물 4967톤을 방출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국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도매시장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품목별 권장 판매가격이 지정돼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수협 바다마트(16개소)와 온라인쇼핑몰에서 특판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바다마트 특판행사는 6일부터 23일까지 굴비, 옥돔 등 선물세트와 제수용 수산물 세트 10만 개를 15~30% 할인해 판매한다. 온라인 수산물쇼핑몰인 수협쇼핑, 피쉬세일에서는 6일부터 25일까지 명태, 굴비 등 300여 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대상인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정부 비축 수산물이 권장 판매가격으로 적정하게 판매되고 있는지 현장점검을 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1.17%
    • 이더리움
    • 2,983,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2%
    • 리플
    • 2,113
    • +0.96%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1%
    • 체인링크
    • 12,700
    • -1.4%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