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올해는 100년 기업 실현 원년"

입력 2020-01-02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것"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2일 "지난해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의 실현'이라는 꿈을 함께 공유했다"며 "2020년은 이를 만들어 나갈 원년으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장과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 정치적 불확실성의 확대, 투자∙수출에서 소비로의 침체 확산 가능성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에 대한 실천사항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전자의 경영이념 아래, 선대의 전통과 자산을 계승∙발전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또 김 부회장은 "과거 성과를 발판으로 현재 사업 기반을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이고 경기변화에 강건한 사업 체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한치 타협없는 품질 경쟁력 확보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자"고 덧붙였다.

이날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시무식에는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8,000
    • -1.68%
    • 이더리움
    • 3,120,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25%
    • 리플
    • 2,069
    • -2.13%
    • 솔라나
    • 132,000
    • -4.35%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2.15%
    • 체인링크
    • 13,470
    • -3.44%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