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 “혁신으로 No.1 미디어 플랫폼 될 것"

입력 2020-01-02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진환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SK브로드밴드 제공)
▲최진환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SK브로드밴드 제공)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새해 "혁신으로 미디어 플랫폼 1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2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 10층 B스퀘어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미디어 플랫폼 되겠다”며 이 같은 포부를 공개했다.

최 사장은 “우리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일을 하는 회사”라며 “Btv가 많아질수록, 잘 할수록 대한민국은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사업모델과 역량을 가진 회사”라며 “여전히 TV는 가장 강력한 매체이며 SK브로드밴드는 경쟁사들보다 고객가치 향상 여력이 크고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또한 “SK텔레콤과의 시너지는 우리에게 장점”이라며 “웨이브를 중심으로 전개할 콘텐츠 시너지와 SK ICT 패밀리 간 제휴 네트워크의 확장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혁신’과 ‘확장’을 올해 경영전략의 키워드로 제안했다. 특히 그는 "유료방송 시장 재편이 마무리되면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빠른 시간 내 미디어 플랫폼 1위 사업자가 돼야 한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하며, IPTV 서비스 콘텐츠와 UI/UX, 마케팅 모두 고객에 대한 이해가 핵심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SK브로드밴드는 티브로드를 인수합병하며, 현재 과기정통부 조건부 승인과정을 마쳤다. 방송통신위원회 허가만 완료되면 티브로드 합병을 마무리 짓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38,000
    • -2.28%
    • 이더리움
    • 2,856,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44,500
    • -2.55%
    • 리플
    • 1,995
    • -2.11%
    • 솔라나
    • 115,500
    • -2.7%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3.65%
    • 체인링크
    • 12,360
    • -0.3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