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 8명, 내일 바른미래당 탈당

입력 2020-01-02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앞둔 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 8명이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탈당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2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쳐 바른미래당이 출범한 후, 1년 11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쪼개지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지난해 4ㆍ3 재보선 참패 이후 당권파와 비당권파로 나뉘어 ‘한 지붕 두 가족’ 체제를 이어왔다.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주도한 유승민 의원을 비롯해 정병국ㆍ이혜훈ㆍ오신환ㆍ유의동ㆍ하태경ㆍ정운천ㆍ지상욱 의원 등 8명은 회견 직후 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방침이다. 바른정당계인 권은희ㆍ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구상찬ㆍ정문헌ㆍ진수희ㆍ이종훈 전 의원 등도 회견에 참석해 함께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은 28명이다. 이에 8명이 탈당해도 원내 교섭단체 요건(20명 이상)은 유지하게 된다.

바른미래당 임재훈 사무총장은 “탈당계가 제출되면 바로 당적은 정리가 된다”며 “오신환 의원은 원내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에 탈당 이후에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2.28%
    • 이더리움
    • 3,10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16%
    • 리플
    • 2,132
    • +1.52%
    • 솔라나
    • 129,100
    • -0.08%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34%
    • 체인링크
    • 13,120
    • -0.2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