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일민 SNS )
이일민이 ‘미스터트롯’에서 남다른 매력을 뽐내 화제다.
이일민은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가수로 도전하며 판정단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일민은 느끼한 목소리와 외모를 통해 능청스러움을 강조하며 트로트 가수로 손색 없음을 자랑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일민은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살을 넘기지 않은 이일민의 깜짝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랬다. 그의 부친인 배우 이동준은 수년 전 아들의 결혼에 대해 “부모의 입장에서 가능한 30살은 넘기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대적으로 그의 결혼 소식이 다뤄지지 않은 가운데 그의 이른 결혼이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일부 팬들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