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은 12일 재무안정성 및 영업실적 향상을 위해 김진홍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진홍씨는 무한기술투자 부사장과 프로젝트플러스 홀딩스 대표 등을 지내고 현재 JOINUS INVESTMENT Company in VIETNAM의 대표로 재직중이다.
입력 2008-09-12 12:01
포넷은 12일 재무안정성 및 영업실적 향상을 위해 김진홍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진홍씨는 무한기술투자 부사장과 프로젝트플러스 홀딩스 대표 등을 지내고 현재 JOINUS INVESTMENT Company in VIETNAM의 대표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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