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나이, 성훈 발성 탓 "대상 받는 줄 알았다"

입력 2020-01-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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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한혜연 나이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2019 MBC 연예대상'의 무대 뒷 모습이 공개됐다.

이시언은 2019년 활약한 한혜연의 신인상을 점쳤다. 그러면서 "나이 50세 넘어서 신인상 받기 쉽지 않다"라며 한혜연의 나이를 언급했다. 이에 한혜연이 버럭하며 아직 나이가 50세는 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올해 49세다.

이시언의 예상은 빗나갔지만 한혜연은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이시언과 성훈이 시상자였다. 성훈은 한혜연의 이름을 호명하며 모든걸 토해내는 듯한 발성을 선보였다.

이에 한혜연은 "대상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훈은 "나도 모르게 누나 이름을 부르는데 신이 났다"며 그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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