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원작과 어떤 점이 다를까…이름부터 모습까지

입력 2020-01-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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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메이즈러너' 스틸컷)
(사진=영화 '메이즈러너' 스틸컷)

영화 '메이즈러너'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해당 작품은 원작과는 약간 다르게 번역된 것들이 많다.

'메이즈러너'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로 '루인', '어 워크 인 프로그레스' 등을 만든 웨스 볼 감독의 작품이다. 웨스 볼 감독은 총 3편으로 이뤄진 '메이즈러너' 시리즈를 모두 담당했다.

'메이즈러너'는 미국 소설가 제임스 대시너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과는 설정에서의 차이도 있지만 국내 개봉판의 경우 번역에서도 여러 차이를 보인다. 원작에서는 글레이드를 '공터', 글레이더를 '공터인'으로 부른다. 또 소설 속 괴물은 '비탄의 괴수'라고만 언급되며 영화처럼 '그리버'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 않다. 모습의 차이는 덤.

한편 '메이즈러너'는 국내에서 총 281만 2429명이 극장을 찾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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