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주목하는 새해 키워드 ‘건강·다이어트’

입력 2020-01-05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랄라블라 ‘건강생활백서’·홈플러스 ‘건강박람회’ 행사 진행

경자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세운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5일 롯데마트의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을 살펴보면 2019년(1~12월 24일 누계)은 전년 대비 21.9% 신장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의 경우는 45.6%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군 매출 비중은 통상 11월부터 1월까지 연 전체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관련 상품 수요가 높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 랄라블라에서도 관련 제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랄라블라의 건강·다이어트 상품 매출 증감률은 11월 82.2%를 기록했고, 12월에는 159.7%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연초부터 건강·다이어트 상품 관련 기획전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한창이다.

홈플러스는 8일까지 ‘건강박람회’를 열고 전국 매장에서 112종의 건강 관련 식품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종근당건강 랏토핏 생유산균 골드 △고려은단 헬스케어 퀄리티 멀티 비타민 △한국화이자 센트룸 등이다.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을 위해 ‘행운 네잎클로버 샐러드’를 1990원에 선보이고, 간편 채소 상품인 ‘이색믹스 더블’은 4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건강기능식품 PB ‘해빗’ 콜라겐 히알루론산.
▲롯데마트 건강기능식품 PB ‘해빗’ 콜라겐 히알루론산.
롯데마트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PB(자체브랜드) 해빗(Hav’eat) 신제품으로 ‘Hav’eat 백세 혈행 관리 홍국&징코’와 다이어트 상품인 ‘Hav’eat 다이어트 인아웃 콜레우스포스콜리’, ‘Hav’eat 마시는 콜라겐 앰플’, ‘히알루론산 앰플’ 등을 내놨다.

▲세븐일레븐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
▲세븐일레븐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을 출시하고 다이어터를 정조준했다. 이 제품의 열량은 파인트(474㎖) 한 통에 240~280㎉로 일반 아이스크림의 ¼ 수준이다.

랄라블라에서는 몸속 건강과 피부 건강, 다이어트를 한 번에 챙기자는 콘셉트로 ‘2020건강생활백서’ 행사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에는 건강기능식품과 다이어트 관련 30여 상품을 한곳에 모아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기간 베스트 상품인 ‘레모나 결콜라겐 레몬향60포’는 35% 할인된 1만2800원에, 다이어트 브랜드 GRN 상품은 최대 40% 할인한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8,000
    • -1.18%
    • 이더리움
    • 2,72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8.58%
    • 리플
    • 1,991
    • +1.22%
    • 솔라나
    • 114,800
    • -0.43%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16
    • -2.35%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58%
    • 체인링크
    • 12,170
    • +0.08%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