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한국 영화 '기생충' 배우 이정은,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기생충'이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3부문에서 모두 수상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입력 2020-01-06 10:16
한국 영화 '기생충' 배우 이정은,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기생충'이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3부문에서 모두 수상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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