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에 김명희 사무총장 임명

입력 2020-01-0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 등 역임

▲김명희 신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 (사진제공=보건복지부)
▲김명희 신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 (사진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6일 제5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에 김명희 사무총장<59·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마취과 전문의인 김 신임 원장은 연세대에서 의학 학사, 보건학 석사, 의료법윤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까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김 신임 원장이 장기·인체조직기증 등 생명윤리 관련 현장 참여, 연명의료중단제도 등 생명윤리정책 연구 수행, 장기이식위원회, 제대혈위원회 등 정부의 주요 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함으로써 생명윤리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 신임 원장은 “생명윤리정책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생명윤리 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김 신임 원장은 6일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 3년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0,000
    • +0.34%
    • 이더리움
    • 2,910,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1.95%
    • 리플
    • 2,121
    • +1.97%
    • 솔라나
    • 125,500
    • +1.62%
    • 에이다
    • 418
    • +1.95%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03%
    • 체인링크
    • 13,200
    • +3.61%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