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영화 '기생충' 스틸컷)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 글로브 2020'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2020' 시상식에서 의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 글로브 2020'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2020' 시상식에서 의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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