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꿈꾸는 '제복 부끄럽지 않은 나라'…현장 목소리 국회 전한다

입력 2020-01-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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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민주당 5호 영입 인재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소방관 출신 오영환(31)이 한국 정치에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의 5호 영입 인재로 이름을 올리면서다.

7일 국회에서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중앙 119구조본부 출신 오영환 씨를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오영환은 '어느 소방관의 기도'라는 책을 펴내는 등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현장 소방대원들의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일조해 왔다.

오영환이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앞서 척수장애인 최혜영 교수를 영입한 당내 인재 다양성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여성과 장애인,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포부의 더불어민주당이 밑그림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한편 오영환은 2010년 스물한 살의 나이로 광진소방서에서 119구조대원의 길을 시작했다. 이후 10여년 간 소방관으로 근무해 온 끝에 최근 퇴직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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